The Seven Deadly Sins: Grand Cross는 스릴 넘치는 Four Knights of the Apocalypse 스토리라인을 시작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받았습니다.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와 이벤트를 포함한 흥미롭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합니다.
새로운 소식
하이라이트는 [미지의 힘]을 휘두르는 젊은 영웅 퍼시벌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등장한다는 점이다. 그의 여정은 이 새로운 스토리라인의 첫 번째 장에서 시작됩니다. 이 장을 완료하면 특별한 4명의 묵시록 기사 유물이 잠금 해제됩니다.
기념으로 10월 29일까지 여러 게임 내 이벤트가 진행됩니다. [묵시록의 4기사] 특별 픽업 추첨에서는 600마일리지의 퍼시벌이 보장됩니다. 그 외 [라이온즈의 미래] 트리스탄 왕자, [달콤한 젤리] 새 날개 왕 등 SSR 영웅들은 300마일리지가 보장됩니다.
'아포칼립스: 더 비기닝' 특별 픽업 뽑기를 통해 UR 90레벨 SSR 영웅 획득 확률을 제공합니다. 여기에는 '어썰트 모드' 베르세르크 멜리오다스, [무적 아바타] 에스카노르 '더 원' 등 강력한 캐릭터가 포함됩니다. , [불멸자의 귀환] 연옥 금지 등이 있습니다.
더 흥미로운 추가 사항
스페셜 이벤트 '어서와! 미니 퍼시벌!'에서는 최대 다이아몬드 300개, 슈퍼 각성 코인 5개, 장비 각인석 10개, 아포칼립스: 더 비기닝 특별 티켓 등의 보상을 제공합니다. 소환된 영웅 수에 따라 SSR 진화 펜던트, 초각성 코인 등 추가 보상이 지급됩니다.
새로운 미니 게임인 퍼시벌의 모험(Percival's Adventure)에서는 플레이어가 블록을 깨고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Hraesvelgr, Eikthyrnir, Skoll & Hati 성유물 상자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도록 도전합니다.
지금 Google Play 스토어에서 The Seven Deadly Sins: Grand Cross를 다운로드하고 묵시록의 4기사를 경험해 보세요!
또한 인기 덱빌딩 RPG 고르디안 퀘스트(Gordian Quest)가 곧 모바일로 출시된다는 소식도 확인해보세요!